이 책은 2003년 3월 14일 용인에서 태어난 한 아이가 20살까지 살아오는 동안 잘 자라나게 해주고 꿈을 갖게 해주고 아름답게 가꾸어준 사람들과의 이야기와 그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이야기입니다. 이렇게 책의 형식으로는 처음 써보는 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이 어색하고 글도 이상하겠지만, 한 아이의 일기를 보는 것처럼 함께 공감해주시고 각자의 이야기를 떠올리시면서 과연 독자님들을 자라고 가꾸어 준 사람들은 누구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이 책은 2003년 3월 14일 용인에서 태어난 한 아이가 20살까지 살아오는 동안 잘 자라나게 해주고 꿈을 갖게 해주고 아름답게 가꾸어준 사람들과의 이야기와 그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이야기입니다. 이렇게 책의 형식으로는 처음 써보는 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이 어색하고 글도 이상하겠지만, 한 아이의 일기를 보는 것처럼 함께 공감해주시고 각자의 이야기를 떠올리시면서 과연 독자님들을 자라고 가꾸어 준 사람들은 누구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